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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혈당정상수치 범위

 

우리가 살아가면서 알아둬야 할 건강상삭이 꽤 있지만 요즘 관심이 높은거라 한다면 당뇨정상수치가 어느정도 되어야 하느냐 하는것일겁니다 일단 당뇨로 발전이 되면 다시 이전으로 되돌릴 수 있는 방법은 없죠  죽을때까지 당관리를 해야 별탈 없이 살 수가 있는게 현실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당이 있다 해도 관리만 잘해도 문제없이 건강하게 잘 살 순 있습니다

 

 

 

 

 

 

 

 

 

 

 

기기는 어디에 파나

 

 

 

 

 

가까운 동네 약국에 가면 있습니다 가서 혈당체크기 하나 달라고 하면 쉽게 구할 수 있구요 아니면 인터넷으로도 살 수가 있답니다 기기마다 기능과 브랜드의 차이로 가격차가 좀 나긴 한데 굳이 비싼걸 살 필욘 없습니다

 

 

 

 

 

 

 

 

 

 

한번만 체크하면 끝?

 

 

 

 

 

 

혈당뿐 아니라 혈압도 그렇지만 딱 한번 체크해보고 그걸로 판단하는건 잘못된것입니다 최소한 7일간 매일 체크해서 기록하여 살펴보아야 하지요 집에서 혼자 해본 후 혈당정상수치 보다 높다 싶으면 당장 병원 달려가셔서 정확하게 한번 더 체크하시는게 현명하십니다

 

 

 

 

 

 

 

 

 

 

 

그럼 정상범위

 

 

 

 

 

2가지로 구분되어 체크하는게 되는데요 `공복` 그리고 `식후` 이렇습니다 공복 말그대로 빈속이라 의미하는데 아무것도 먹지 않는 상태에서 잰다고 보심 되구요 (최소 8시간 금식) 한마디로 일어나서 체크하는게 일반적인 방법입니다 식후라는건 식사를 하고 나서 바로 재는것이 아니라  `2시간`이 (조금 넘어도 무관) 되었을때 하시면 되겠습니다 왜 하필 2시간이냐 하는데 밥을 다 먹고 바로 할때와 1시간 후 보다는 혈당이 최고조로 높아지는 시간이 2시간이기 때문에 하라는것입니다 좀 까다롭긴 하지요?

 

 

 

8시간동안 아무런 음식물을 먹지 않는 상태에서 체크했을땐 70~ 100mg/dl (99까지)

식사 하고 두시간이 되었을때 140mg/dl  (139까지)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아무리 공복이라 하더라도 70밑으로 떨어지지 않는데 만약 떨어진다 하면 이는 저혈당인지 의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식사 이후에 200이 초과 된다면 당뇨일 가능성이 매우 농후하니 검사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여기에 더해 식사전이나 이후나 상관없이 체크하여 200mg/dl 넘어간다면 이는 당뇨로 진단하기도 한데요  무엇보다 이러한 상태가 일주일이상 한달이상 유지가 되는지가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