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렌트이력 용도이력 걸러야 하나
새차 사면 이러한 고민을 할 필요가 없겠지만 중고를 생각한다면 걸러야 되는지 어떻게 할것인지 고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대다수는 용도이력에서 렌트이력이 있다면 어떻게 하는게 좋으냐고 물어보면 이렇게 답합니다
`걸러라`
그렇다고 무조건 걸러내는것도 옳지 못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말이죠
장기렌트, 법인리스 차량일 경우
이 정도는 다시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 하고 본다면 2가지가 있는데 장기1인 또는 법인1인 차량에 대해서 입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렌트라고 한다면 불특정 다수의 사람이 한 차를 타는것을 생각하고 또 차를 험하게 탄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본다면 1인차량의 장기렌트나 법인리스라고 한다면 제법 메리트는 있다고 봅니다
장점을 하나 이야기 하자면 이 경우에는 정기적으로 차량검사를 합니다
그러니깐 오히려 개인소유의 차량보다 관리적인 측면에서 좋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렌트이력이 있을시 감가율은 얼마나 되느냐도 궁금하게 되는데 보통 100~150 정도가 국룰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예로 들면 차량이 1000이다 그러면 어? 렌트이네 그러면 개인보다는 약 -100를 뺀 900 정도가 적당한 셈입니다
과거처럼 용도이력에서 렌트가 되어 있다고 해서 인식이 그리 나쁘지 않는게 요즘 추세입니다
물론 우리가 흔히 생각할 수 있는 그런 렌트라면 다르겠지만 장기나 1인법인리스차량일 경우에는 좀 더 저렴히 가져올 수 있는 장점이 있는건 분명합니다
따라서 무조건 거른다? 라기 보다는 여러가지 따져보는게 맞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