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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이후 나타나는 노안 증상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나타나는 신체적인 특징 중 눈의 경우 흔히 노안이라고 부릅니다

보통 40대가 넘어가면 노안이 나타나기 시작하는데 요즘 같이 눈을 혹사시키는 좋은 환경일땐 이른 나이인 30대 혹은 20대에게도 발생합니다

 

 

노안증상  (눈이 나쁜건지 노안인지 헷갈릴때)

 

시력이 나빠서 흐릿하게 보이는건지 아니면 정말 내가 노안이라 그런건지 애매모호 하시죠?

간단하게 구별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1, 가까운곳을 먼저 본 후 멀리는 곳을 봤을때 전환이 느립니다

반대로 마찬가지입니다

설명을 하자면 안구가 수축했다 이완했다가 느려지기 때문에 초점을 맞추는데 시간이 걸리게 됩니다

노안일때 이런 증상이 나타나는게 특징이죠

 

 

 

 

노안이 왔을때 하는 흔한 행동

 

2, 가까이 있는게 잘 보이지 않고 먼곳이 오히려 더 잘 보입니다

이전까진 가까이 했을때 잘 보였던것이 이젠 흐릿하게 보이고 조금 떨어져야 눈이 편안하고 잘 보인다면 노안이라 해도 무방합니다

 

 

 

3, 두통과 눈의 피로

이건 애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