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와는 달리 5~6년전부터 몸매에 대한 인식이 매우 달라지기 시작해서 지금은 이성을 볼때 나이가 들수록 얼굴 보단 몸매를 본다는 의견이 많아질정도로 확실히 인식자체가 달라졌습니다
특히 남자는 몸매만 되도 반은 먹고 들어간다는 말이 있을 정도이고 여자들은 힙, 엉덩이에 매우 관심이 높습니다
헬린들이 헬스를 시작하고 싶어서 유튜브 등을 통해 간접적으로 배우고 혼자 운동하는 추세인데 해보면 사실 잘 안됩니다
하다가 그만 두는 경우가 100에 95명 이상 됩니다
그러다보니 좀 더 체계적으로 해보고자 헬스 pt를 하기도 한데요
확실히 혼자 하기보다는 pt 받고 하는게 훨~~~~~씬 효율적이긴 합니다 (이건 팩트)
최근 유튜브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것 중 하나가 헬스 pt 가격을 말도 안되게 부르는것 때문에 말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저도 그걸 듣곤 경악했습니다
pt 생각하는 분들이라면 어느정도 비용이 적당한가 라고 고민하실것 같습니다
차이가 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만 보통 5~6에서 왔다갔다 합니다
초창기때는 회당 10 이상도 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꽤나 비싸하다고 느껴집니다
유명한 선수의 경우에는 5 전후로 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그 이상 부르는 경우라면 내가 이 돈을 내고 배울만한 가치가 있을까 하고 생각해보세요
몇일, 몇회를 받는게 좋을까 라고 고민도 하실텐데 사람마다 다르긴 하나 pt를 받는 이유는 `나중에 혼자` 운동해서 몸이 좋아지게 하기 위함입니다
그러니깐 pt 트레이너가 없더라도 혼자 운동 할 수 있는 수준까지라고 할 수 있는데 그런 의미에서도 보자면 최소 1달 이상은 하는걸 권합니다
몸 만드는거 생각보다 매우 더딘 작업입니다
꾸준함이 답이라는거 들어서 아시겠지만 이게 맞는 말이니 포기 하지 마시고 꾸준히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