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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 서식 파일

 

이력서 서식의 종류는 다양하게 있습니다 지원하고자 하는 기업에서 제공하는 것이 없다라고 한다면 본인이 알아서 이력서 파일을 구해 작성하시면 되는데요 여러가지가 있다보니 어느걸 해야 할지 선택하는게 어려움도 있을 수 있습니다만 사실 디지인만 다를 뿐이지 안의 내용들은 동일합니다.

 

저도 오래전부터 보관해왔다가 필요할때 꺼내 사용하는걸 모아서 올려보았으니 마음에 드는걸로 해서 작성해보시기 바랍니다.

 

 

 

 

 

이력서 서식

 

 

이력서에 담겨야 하는 내용들은 형식마다 조금씩의 차이는 있습니다 위 좌측의 경우 눈에 띄는 부분이 희망부서, 희망연봉이라는곳인데 이런게 필요하시다면 그대로 쓰시고 아니라면 패스하시기 바랍니다.

 

 

우측에 있는 디자인의 이력서 서식은 아주 흔한것 중 하나일것입니다 이것만 가지고 있어도 다른건 필요없다 할 정도로 있어야 할건 다 있는데요 경력사항부터 해서 학력까지 아래로 쭉 나열해서 적어넣으시면 됩니다.

 

 

 

 

 

조금은 달라보이는 이력서 파일일 수도 있을겁니다 이러한 형태의 경우에는 자격증이 필요로 하는 곳에 취직하실려면 적합하다 할 수 있겠습니다 자격증의 경우 발급기관, 취득일자를 인터넷으로 확인 후 적으셔야 합니다 병역사항은 남자는 군필 또는 미필에 체크하고 여자분들은 그냥 넘기셔도 되겠습니다.

 

 

경력부분에서 퇴직사유를 어떻게 적을지 많이 고민하는 부분일겁니다 가장 깔끔하게 적을 수 있는 내용은 `계약종료`가 좋을것이고 `업직종 전환` 많이 쓰는 `개인사정` 등으로 적는게 무난합니다 주의할건 너무 솔직하게는 적지 마세요 상사와의 트러블이라던가 이런 내용은 회사측에서 안좋게 봅니다.

 

이력서식파일.zip
0.04MB

 

 

작성팁

 

누구나 알고 있지만 기재하실때 거짓없이 적는게 중요합니다 밝히고 싶지 않는 숨기고 싶은 부분이 있을테고 좀 더 자기를 좋게 포장하고 싶어하는 욕구도 있을 수 있습니다 이게 당장은 문제가 없을 수도 있으나 나중에 거짓으로 밝혀지게 되면 강제퇴사 등 곤란해지는 일이 반드시 생기게 되므로 정직하게 팩트로 적어넣으시기 바랍니다.

 

 

증명사진의 경우에는 과거엔 사진관에서 찍어 현상 후 그걸 그대로 딱풀로 붙여 사용했다라고 한다면 요즘엔 사진파일이나 사진을 스캔해서 삽입하여 출력하는 방법으로 많이 하고 있습니다 만약 스캐너가 없을시에는 폰카로 사진을 찍어서 컴퓨터로 옮기면 되니 약간만 머리를 쓰면 쉽습니다 만약 회사에서 사진을 직접 붙여서 오라고 한다면 그렇게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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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증명사진을 찍지 않고 폰셀카를 찍어서 사용하는 분들도 계신데요 이건 광속탈락의 우려가 있으므로 이렇게 하지 마시고 꼭 사진 찍어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강박증처럼 빈칸을 빼곡하게 채워넣어야 직성이 풀린다거나 그렇게 해야 좋은 점수가 될것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 수 있습니다 굳이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없으며 필요한것만 적어도 충분합니다.